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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다, 끔찍하다. 커피 없는 하루 #상상
불쑥 번쩍, 번뜩, 벌떡- within grasp, achieve what seems unreachable.
닮다, 더 담고 싶으면, 더 큰 그릇이 필요하고, 다 담고 싶다면, 비울 줄 알아야만 한다.
One, Two, Three, No More 한번, 두 번, 세 번, 단번 단칼에 잘라내는 방법을 점점 더 종종 사용한다는 걸 느낀다. 아직 성장하고 있고, 눈감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깨우침이란 걸 알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며 배우고 느낀 건 바로 이것이다: 한번 아닌 건 아닌 거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이든 단번의 판단이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아니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뒤엎어지는 상황은 생각보다 드물다. 옳지 않다고 느낀 순간이 뜻밖으로 다가오는 경우는 많아야 3할. 어찌 될지 모르는 나머지 7할을 위해 과연 한번, 두 번, 그 이상의 기회를 부여하는 게 맞는 걸까. 경험상 이건 아니야-라고 생각했을 때 번복된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그걸 알게 된 후엔 점점 더 단 번에 간파하려 노력하고 이에 따른 판단과 결단을 내리..
Deja vu Déjà vu 7일 전으로 일주일 가볍게 운동하며 잘 쉬었고 월요일인 어제 맨손운동으로 kickstart 킥 스타트 했으니 화요일인 오늘부터 다시 무게 원판을 들여와 무게 추가해서 운동을 시작해야지. 근데 귀찮네, 그냥 오늘까지만 맨손 운동하고 내일부터, 수목금, 원판 추가해서 하지 뭐. 그리고 오늘, 오후 6시 2주 동안 가볍게 운동하면서 푹 쉬었으니 계획한 대로 화수목 웨이트 해야지, 다시 텐션을 올려야지. 아 그냥 오늘까지만 맨손 운동하고 수목금 하는 걸로 할까? 오늘이 그날이고 이날이 저 날인가 이거 분명 이미 한번 플레이한 상황 같은데, 재방송인가. 아닌데, 분명 오늘은 처음 맞이하는 새로운 날인데 뭐가 이리도 익숙하지. 데자뷔. 원래 딱 일주일만 휴식같이 가볍게 운동하며 보내기로 한 것이 2주..